심수보 회장 “3권역 토대로 더욱 심도있는 실습 준비”
[한의신문]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심수보·이하 대공한협)와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회장 주성준·이하 한전협)는 다음달 9일 원광대 한의대 임상술기센터에서 ‘공중보건한의사 일차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BCS 실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호남권 공보의 회원들의 일차의료 술기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에 나선다.
앞서 지난 6·7월에 걸쳐 진행된 대구·경기·서울 권역에 이어 호남권역 공보의·임상 한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의료대란 및 의과 공보의 공백에 따라 지역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발생 초기 응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본술기 △병동관리 △응급처치 등 ‘BCS(Basic Clinic Skills)’에 대한 전반적인 실습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병동 관리 △세션별 실습 △심폐소생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세션별 실습에서는 △드레싱 및 COVID-RAT △L-tube(비위관) △심전도(EKG) △총관도수법(Foley Catheter) △채혈 등 5개 전용 실습공간과 함께 L-tube, T-tube, 넬라톤
카테터, 폴리카테터, 드레싱 키트, 채혈세트 등의 도구와 피부창상모형, 튜브실습모형 등 각종 모형을 활용해 심도 있는 실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심폐소생술 세션에선 제세동기, Ambu bag, Airway 등의 응급처치 도구들과 다수의 CPR 실습 모형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술기들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심수보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선 앞서 진행한 3권역 교육 경험을 토대로 기본술기에서 병동관리, 응급처치까지 더욱 심도있는 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최근 장기적인 의료대란에 따라 의료계도 격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일차의료 술기들을 체득함으로써 지역에서의 진료 및 응급 상황 대처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일까지 링크(https://forms.gle/rf8sTwSTfrXncVSz7) 및 QR코드를 통해 신청(선착순 50명)할 수 있으며, 보수교육 평점 4점과 함께 수료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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