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회장 “젊은 세대들이 한의약 우수성 체험하는 기회 제공”
[한의신문] 오는 11월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가 혜원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험생 한의주치의 사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랑구한의사회는 이번 주치의 사업을 통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강좌 진행 및 개별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감기약·소화제·생리통 완화제와 같은 상비약을 학교에 지원하는 등 수험생들의 건강 증진 및 면역력 향상을 도모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와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강 강좌 및 상담을 통해 수능시험을 코 앞에 두고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까지 건강 관리 방법,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는 생활태도 등 알찬 한의약적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혜원여고 신호현 교장 및 3학년 담임들은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한의주치의 사업을 진행해준 중랑구한의사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능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성민 회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금까지 학업에 열중한 탓에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 문제가 발생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주치의 사업을 기획·진행하게 됐다”면서 “한의사들과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 관리의 해법을 찾아 수능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얻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한의원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의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널리 제공, 한의약의 우수성을 몸소 체감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지역 소외계층을 보듬는 것은 물론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한의주치의 사업에는 김성민 회장(어깨동무한의원)을 비롯해 이건호(건양한의원)·홍석민(친절한홍한의원)·강처럼(비노한의원)·신민호(김용한의원)·양운호(청추나한의원)·정희섭(경희한의원)·강용원(홀가분한의원)·한진수(경희미르애한의원) 회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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