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5월부터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9.04.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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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사업에서 만족도 10점 만점에 9.19점, 재참여의향 96%

    동작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 공모사업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예산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관내 한의원과 함께 지역사회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한의학적 건강증진 인식제고를 위한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및 ‘한방건강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참여희망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한의원 16개소가 참여한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방지와 우울감의 완화를 위해 △한의사 진맥 및 건강상담 △기공체조 △총명침 시술 △한약처방 등 다양한 한의학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어르신 101명의 평균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9.19점, 재참여의향은 9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한의 건강강좌도 진행된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맞이 △치매 없이 건강하게 100세까지 △노인 우울증에 대한 한의약적 예방법을 주제로 동작구보건소 등에서 연 3~4회 개최할 예정이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내 동작구한의사회가 참여한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연 2회 사업 평가 및 개선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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