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면허 ’20년 11건 중 9건, ’21년 19건 중 9건, ’22년 41건 중 7건
최보윤 의원 “의료인 윤리 의식 강화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 효과 기대”
[한의신문] 면허재교부심의제도 도입 이후 면허 재교부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연도별 면허 재교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면허 재교부율은 2020년 86건 신청 중 75건을 재교부하여 87.2%에 달했으나 2023년에는 163건 신청 중 16건만 재교부하여 9.8%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 면허 재교부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신청 86건, 재교부 75건(재교부 승인율 87.2%), △2021년 신청 100건, 재교부 51건(재교부 승인율 51%), △2022년 신청 139건, 재교부 37건(재교부 승인율 26.6%), △2023년 신청 163건, 재교부 16건(재교부 승인율 9.8%), △2024년은 3월 기준 신청 63건, 재교부 8건 (재교부 승인율 12.7%) 등으로 나타났다.
직역별 재교부 승인율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의사는 2020년 85.5%에서 2023년 11.1%, △한의사는 2020년 81.8%에서 2023년 8.5%, △치과의사는 2020년 50%에서 2023년 5.9%, △간호사는 2020년 100%에서 2023년 13.3%로 줄었다.
한의사의 경우 면허재교부율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년 11건 신청에 9건 승인(81.8%), ’21년 19건 신청에 9건 승인(47.4%), ’22년 41건 신청에 7건 승인(17.1%), ’23년 59건 신청에 5건 승인(8.5%), ’24년 3월 25건 신청에 4건 승인(16%) 등으로 나타났다.
최보윤 의원은 “엄격한 제도 적용으로 면허 재교부율이 해마다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 의료인의 윤리 의식 강화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의료인의 면허 관리와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 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폭넓은 피해보상 적극 지원”
- 2 범대위 구성, 의료제품 수급 대처 등 주요 현안 논의
- 3 서울시의원에 오현주 한의사 당선…“세대 간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서울”
- 4 ‘변연절제술’로 욕창 처치까지…한의재택의료 고도화
- 5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전 한의약정책과장 위촉
- 6 대전시한의사회, 허태정 시장 후보에 ‘대전형 한의건강돌봄 모델’ 제안
- 7 “정약용 실학·웰니스 결합”...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에 3대 정책 제안
- 8 “조선의학 인식 구조는 판단 중심 AI 시대의 핵심 자산”
- 9 2027년도 한의건강보험 수가 ‘3.0%’ 인상
- 10 “한의약, MASLD 치료에 강점…한방내과에 중요한 기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