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상지대한방병원과 한의의료봉사

기사입력 2019.04.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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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강원 영월군이 상지한의대 부속한방병원과 함께 농촌재능 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한의의료봉사를 나선다.

    상지대부속 한방병원은 오는 25일 김삿갓면 예밀2리 마을을 방문해 의료 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한의의료봉사는 매년 상지대 부속한방병원과 상지한의대 동아리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상지대 한방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영월군과 협약을 맺고 농촌주민들의 건강을 무료로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서는 영월군, 농협 영월군지부,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상지대 한의대 의료봉사단은 홀몸어르신, 고령농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을 위한 300여 명분의 약재와 침ㆍ뜸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한의진료를 통해 건강 상담 및 올바른 몸 관리요령을 알려준다. 마을 주민들과 교감하고, 마을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교류활동 시간도 가진다.

    한편 농촌재능 기부사업은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와 협력 추진하고 있다. 총 6100만 원으로 한방무료진료, 농촌의료봉사, 취약계층 집수리, 우리농산물 꾸러미 나누기사업, 벽화그리기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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