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스나눔단, 증평주민에 한의 의료봉사…호응도 '굿'

기사입력 2019.04.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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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지역 주민 건강증진 위해 재능나눔
    굿닥터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은 지난 21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죽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재능나눔 한방 의료봉사 및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증평군이 주관한 이번 농촌재능나눔 의료봉사는 굿닥터스나눔단 봉사자들과 증평지역 자원봉사자, 증평군청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약침을 중심으로 한의의료봉사와 이·미용,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네일아트, 손 마사지, 茶 마시기 등 다양한 재능을 기부했다.

    굿닥터스나눔단의 증평군 의료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5년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굿닥터스나눔단 중부권역 대표 수열한의원 정희철 원장은 “5년간 증평군과 함께 의료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본 활동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참여로 증평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성렬 증평군수는 “매년 한의 의료봉사로 증평군민들의 보건의료향상에 기여하는 굿닥터스나눔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한의 진료를 받은 주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큰 만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닥터스나눔단은 이번을 시작으로 5월과 9월, 10월에도 증평에서 총 4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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