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원드롭이 질병의 예방, 개선, 관리에 필요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원드롭은 단 한 방울의 혈액으로 다양한 혈액 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안정적인 검출 기술을 갖춘 분자 진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원드롭은 스마트폰을 통해 혈당, 요산, 헤모글로빈, 콜레스테롤 등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BCR-ABL 암 진단 제품, 코로나19 PCR 제품 등을 출시해 왔다.
최근에는 혈액 분석과 분자 진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손바닥 크기의 장치인 1POT Du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바닥 크기의 장비, 시약, 앱으로 구성돼 실내 어디서든 쉽게 빠른 검사가 가능하고, 하나의 장비로 여러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 1POT Duo는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분자 진단의 정확성 및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혈액 분석의 경우 가정에서 검사하는 자가 혈당 측정기처럼 손끝에서 채취한 혈액 한 방울로 혈당, 요산, 헤모글로빈,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해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일회용 검사지를 기기에 삽입한 뒤 검사지에 혈액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원드롭은 현재 크레아티닌, ALT, AST 항목에 대한 제조인증을 받아 양산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케톤 등 추가 항목을 개발하고 있다.
이주원 원드롭 대표는 “고가의 첨단기술을 유사한 성능을 가진 저렴한 장비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기술은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특히 만성질환은 생활 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일상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므로, 저렴하고 신뢰성 높은 1POT Duo 제품으로 질병 예방, 개선 및 관리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원드롭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삼성전자 c-Lab 스핀오프 기업으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예비유니콘에 선정됐다. 2024년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서 바이오헬스분야 유망창업기업으로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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