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원광대학교한방병원은 10일 ‘몸과 마음 건강, 한방으로 관리하기’를 주제로 익산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진행,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시민들에게 한의약의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첫 번째 강의를 맡은 하원배 교수(한방재활의학과)는 ‘몸의 올바른 자세 이해 및 테이핑 요법 실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을 설명하며, 잘못된 자세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또한 이어진 테이핑요법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테이핑을 적용해 보며 근육 통증 완화와 부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건강도인 운동 프로그램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한방신경정신과 강형원 교수와 이도은 과장은 ‘마인드풀니스 개념 이해 및 호흡 명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마인드풀니스가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호흡 명상 방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마음의 방 그리기’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상상하고 그려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체험, 이 과정 속 많은 참가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고, 매우 뜻깊은 학습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방건강검진 체험 및 생활습관의학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한방순환신경내과 진효원 과장은 참가자들에게 한방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의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더불어 원광대 한방힐링센터 체험을 통해 다양한 한의약적 치료방법을 직접 경험토록 한 진 과장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질병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밖에 대한통합의료연구원 전서재 본부장은 ‘경옥단 및 한방미용팩 만들기 실습’ 진행,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경옥단과 한방미용팩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방 재료의 효능과 활용법을 배웠고 이 과정에서 한방 재료의 다양한 효능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익산시민대학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한의약적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한의약으로 더욱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향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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