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24 노인복지시설 현황’ 발간
[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1년간 노인복지시설 현황 및 노인복지시설 이용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한 ‘2024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거 기능을 수행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복지주택)의 이용 노인 수는 2023년 1만 9,369명으로 2022년도의 1만 9,355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며, 시설 수는 2023년도에는 297개소로 2022년 308개소 대비 감소했다.
노인성 질환(치매·중풍 포함)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노인의 요양 기능을 수행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의 이용 노인 수는 2023년 24만 2,974명으로 2022년도의 23만 2,235명에 비해 4.62% 증가했으며, 시설 수도 2023년도에는 6,139개소로 2022년 6,069개소와 비교했을 때 1년 사이에 70개소 증가했다.
건강한 노인들이 취미생활을 위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 교실 등은 2022년도의 6만 9,786개소에서 2023년도에는 669개소가 증가해 7만 45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등을 방문하여 목욕, 식사 등을 제공하는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 수는 2023년 12만 5,048명으로 2022년도의 10만 6,857명보다 17.02%가 늘어나는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재가노인복지시설도 2022년도의 1만 3,272개소에서 2023년도에는 19.7% 증가한 1만 5,896개소로 약 2,624개소 늘어났다.
‘2024 노인복지시설 현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 열람(정보 > 연구/조사/발간자료 > 연구/조사/발간자료 > 발간자료)할 수 있으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도 자료를 등록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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