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등 안전기술’ 국민이 직접 제안해 주세요!

기사입력 2019.02.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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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대상 한약(생약), 한약(생약)제제 등 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

    현장수요조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국민의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식품·의약품 등 안전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기술'이란 식품‧의약품 등의 기준규격 설정‧안전성평가‧유효성 평가‧위해평가‧시험·분석 기술 및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위해예방‧위해요인 저감화‧안전관리에 관한 기술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수요조사는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와 관련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또는 연구개발과제 등을 발굴해 2020년 이후에 추진할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조사분야는 한약(생약), 한약(생약)제제를 비롯해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용기‧포장, 농수산물, 농수산가공품, 축산물, 주류,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의약외품, 마약류, 화장품, 의료기기, 위생용품 등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 10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참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 이메일,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기술 수요 조사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스템 상시운영을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안전관리 정책 및 연구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사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 등 안전기술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총 166건이 제안돼 18건이 채택·추진됐다.(제안 채택율 약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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