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장군, 골 손실·흡수 억제효과 확인된 ‘한수대보원’ 첨가
“한의사 회원들이 동물의약품·펫푸드 사업에 동참하는 길 모색”
<편집자 주>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오는 6월23일 서울 코엑스C홀에서 ‘제1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orean Medicine & Integrative Medicine International Industry Exposition·K-MEX)’를 지부 보수교육과 함께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의약’을 주제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한의계 및 관련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K-MEX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한의약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한의계의 영역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본란에서는 K-MEX 참여를 확정한 업체들에 대한 정보 및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향후 한의약 산업의 발전모습을 전망코자 한다.
이번 K-MEX에 참여하는 멍이장군은 서울 성동구에서 30여 년간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편 경기 김포시에 ㈜견공의 반려동물 한의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견공은 한의사가 직접 개발한 반려견 한방보양간식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한방 재료와 첨단 제조기술을 활용해 반려견의 올바른 영양 공급과 함께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반려견 한방보양간식 멍이장군 시리즈로,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한의학 박사의 집념 어린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천연 한방재료를 엄선해 만든 한방 보양간식이다. 특히 다수의 자문단(한방동물의약 연구회)의 자문을 받아 실험을 인정받고 특허 인증을 통해 완성된 보양간식 멍이장군은 ‘교이’를 첨가해 영양은 물론 반려견의 기호성까지 사로잡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멍이장군에 첨가된 ‘한수대보원’은 논문을 통해 파골세포 분화 및 형성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 결과로 골 손실과 골 흡수에 대한 억제 효과를 보인 것을 확인키도 했다.
현재 멍이장군에서는 가천대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연구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5건의 특허 출원과 1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고양이의 고질병인 신부전증에 대한 연구를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이를 특허와 논문 등으로 지적재산권 등록을 목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멍이장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멍이장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는 멍이장군 부스 방문시 샘플을 증정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한약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의약품, 영양보조제, 건강기능식품, 사료및 간식 등을 개발하고자 하며, 나아가 ‘한방동물의약 연구회’를 기반으로 한의학 전문가인 동료 선후배 한의사 회원들이 동물의약품, 펫푸드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찾는 데도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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