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X 행사 개요 및 주요 일정, 전시시 유의사항 등 안내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29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이하 K-MEX)’에 참여하는 전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동희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K-MEX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선 오는 6월23일 코엑스에서 서울시한의사회 보수교육과 함께 개최되는 K-MEX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시한의사회에서는 업체들의 고민을 잘 알고 있으며, 참여한 자체가 한의계의 발전에 기여해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이번 K-MEX의 목표는 한의사는 물론 한의약 관련 유관 산업단체가 모두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K-MEX에 참여하는 한의사 회원들은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또한 전시 참가업체들은 매출 및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1달여 남은 기간 더욱 홍보에 매진해 보다 많은 한의사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진황 ㈜마이비트 전시팀장이 K-MEX의 주된 개요와 더불어 사전 준비 체크리스트 및 주요 일정, 부스 설치·전시 및 철수 과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한편 참석한 전시 참가업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스 위치 배정을 위한 추첨 진행 등 남은 기간 K-MEX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제1회 K-MEX는 내달 23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한의학, 과거의 지혜·현재의 기술·미래의 가능성’이란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이번 K-MEX에는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원외탕전실 △제약 △플랫폼 △진료시스템 △서적 △경영·금융·세무·노무·개원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개의 업체가 150부스가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시한의사회 보수교육과 함께 개최되는 만큼 7000여 명 이상의 한의사 회원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이 본 뉴스
- 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폭넓은 피해보상 적극 지원”
- 2 범대위 구성, 의료제품 수급 대처 등 주요 현안 논의
- 3 서울시의원에 오현주 한의사 당선…“세대 간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서울”
- 4 ‘변연절제술’로 욕창 처치까지…한의재택의료 고도화
- 5 “정약용 실학·웰니스 결합”...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에 3대 정책 제안
- 6 2027년도 한의건강보험 수가 ‘3.0%’ 인상
- 7 “한의약, MASLD 치료에 강점…한방내과에 중요한 기회 제공”
- 8 “종양미세환경·마이크로바이옴 재설계…‘면역’, 통합암치료 새 패러다임”
- 9 ‘문신사법’ 시행 D-1년 ‘혼란’…문신기 분류 논란에 복지부 자문단도 무산
- 10 “글로벌 천연물 규제과학의 허브로 토대 다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