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회장 “분회 발전 위해선 회원들의 소통과 단합이 가장 중요”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경태)는 25일 여의나루역 이랜드크루즈에서 회원 및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 회원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강서구한의사회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해준 덕분에 원활한 회무가 수행될 수 있었다”면서 “한 단체가 발전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간의 소통과 단합이 최고의 덕목인 만큼 오늘 이 자리가 그러한 것들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여러 가지 사회환경의 변화로 인해 일선 한의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한의사회에서는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회무를 발굴·수행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회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불어 회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경청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창욱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윤성찬 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강서구한의사회는 항상 한의학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회원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정애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와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도 참석해 그동안 강서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강서구한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강서구민들을 위한 한의약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원의 날 행사는 달빛 뮤직 크루즈에서 회원 및 가족들이 한강대교, 반포대교, 새빛섬을 지나며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하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후원업체 경품및 상품권은 물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발뮤다토스터기, 스팀에어르파이어기, 갤럭시 버즈 이어폰, MTB 자전거 등 다양한 상품 추첨행사를 통해 그동안 노력해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원의 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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