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직 회장 “첩약 선호도·신뢰도 높여 회원 경영난 해소되길”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경남한의사회(회장 이병직·이하 경남지부)는 17일 경남지부회관에서 2024회계연도 초도이사회를 개최, 올해 추진 사업과 한의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병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달부터 첩약 건강보험 2차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만큼 1차 시범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치료용 첩약에 대한 도민들의 선호도와 신뢰도를 높여 회원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안 대책의 건 △2024회계연도 상반기 보수교육 개최의 건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혜민서 참여의 건 △제9회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 개최의 건 △임원 LT 개최의 건 등이 논의됐다.
첩약 건강보험 2차 시범사업 및 자동차보험 약침·첩약 청구에 대해 배만철 보험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경남지부는 앞으로 중앙회와 긴밀히 소통·연계해 도민 홍보 및 회원 행정절차 안내 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상반기 보수교육은 오는 5월25일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한의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방호열 동방신통부부한의원) △체질 진단의 요령과 상용 처방의 해설(정용재 원장) △의료기관 법정의무교육(이해웅 동의대 한의대 교수)을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9월27일부터 10월6일까지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열리는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대민의료봉사 부스인 ‘혜민서’ 운영에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구체적인 진료 일정 및 프로그램 구성은 회장단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9회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은 NC다이노스 구단과 경기일(토요일)을 협의해 8~9월 중 개최키로 하고, 회원간 단합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한의약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으며, 올해 임원 LT는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에서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병직 회장을 비롯해 김여환 대의원총회 의장, 최중기 수석부회장(창원시분회장), 김현석(김해시분회장·보험이사)·이창훈(진주시분회장)·류승진(양산시분회장)·박정하·변진우 부회장, 배만철 보험이사, 정선환 학술이사, 조권일 법제이사, 전완민 홍보이사, 김성호 봉사이사, 우경태 의권의사, 김성원 소통이사, 어인준 대외협력이사, 장경근 약무이사, 장태종 의무이사, 안철우 창원지회장, 김봉근 마산지회장, 김성민 진해지회장, 박영수·박종수·엄주오 감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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