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청한의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 건식 반신욕기 기증

기사입력 2024.04.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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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정기 한의진료 자원봉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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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이규철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조영훈)은 춘의청한의원(원장 전성배)으로부터 ‘건식 반신욕기’ 2대를 지원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의 편안한 휴게 공간 마련을 위해 건식 반신욕기를 후원한 춘의청한의원은 복지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월 1회 정기 한의진료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영훈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이 따뜻한 나눔을 선사해 주신 춘의청한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반신욕기를 통해 담소실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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