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 미래 바꾸기 위해 최선”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집행부(회장 윤성찬)가 의성 허준 선생 묘소참배를 시작으로 3년간의 회무에 돌입했다.
신임 윤성찬 회장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등 45대 임원진들은 1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허준 선생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허준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민건강 증진 및 한의약 발전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묘소 참배에는 윤성찬 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과 함께 서만선 부회장, 박성우 부회장(서울시한의사회장), 박소연 부회장(여한의사회장), 이채은 이사와 사무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주와 헌화, 고유문 낭독, 배례 등을 진행했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술제민을 실천해 의성으로 추앙받는 허준 선생의 깊은 뜻을 받들어 국민의 건강을 돌보고, 한의약 발전을 이룩한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오늘 참배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바꾼다는 제45대 집행부의 지상목표를 명심하여 산적한 여러 현안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 “45대 집행부 임기 3년 내내 한의학의 기반이 좀 더 착실하게 다져지고, 한의사들의 의권을 좀 더 넓히는 일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45대 모든 임원진은 물론 직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유옹 수석부회장은 “허준 선생님께서는 이미 400여 년전에 동의보감 발간을 통해 한의학의 바탕을 만들어 놓으신 의성”이라며 “45대 집행부도 앞으로 400년을 바라보는 한의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어 “회무를 추진하는 데에는 임원과 직원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는 만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갔으면 한다”면서 “45대 집행부가 성공적인 집행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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