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한의사 6명 등 '19년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 공개

기사입력 2019.01.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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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필, 김영섭, 김한얼, 문해영, 박왕용, 이상호 한의사
    공적심의위원회 심의 거쳐 오는 3월 4일 포상
    국세청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세청은 지난 22일 2019년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 593명과 아름다운 납세자 포상후보자 34명의 명단을 사전공개했다.

    공개된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 593명 중에는 한의사 6명이 포함됐다.

    서울청에서 선정한 강남부부한의원 김규필 원장은 최고급 한약재와 정직한 진료로 최선을 다하며 현금영수증 자진발급 등을 통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은 장기간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성실하게 납부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덕성한의원 이상호 원장은 장기간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무료진료 등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며 회계투명성을 갖추고 성실납세로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청이 선정한 소생한의원 김한얼 원장은 사회적약자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의원으로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재정확보 및 성실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부산청은 우리한의원 문해영 원장이 성실납세를 통한 국가재정확보에 기여하고 불우이웃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중부청에서는 왕자한의원 박왕용 원장이 고령자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 분야를 특화해 매출을 신장시키고 성실납세해 국가재정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했다.

    국세청은 추후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거쳐 포상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오는 3월 4일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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