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27개 지역 870개 의원 선정

기사입력 2018.12.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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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4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실시
    오는 1월 22일부터 시범사업 참여지역 2차 공모 시작

    알치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1차 실시 지역 27개 870개 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시범사업 1차 공모는 기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8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1일부터 21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7개 지역 1155개 의원이 신청했다.
    이에 지난 27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위원회 위원, 대한의사협회 추천 위원, 관련 전문가, 정부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선정 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의사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나타난 사업계획 적정성, 지역 연계기관 확보 및 활용방안, 지역사회 내 협력방안,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27개 지역 소재 870개 의원은 오는 1월 14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앞서 보건복지부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은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오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 6개 권역(서울, 부산, 대구, 인천, 원주, 전주)에서 시범사업 참여의원과 연계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지침과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1차 공모 선정결과는 △서울 강동구 34개 △서울 강북구 23개 △서울 관악구 33개 △서울 광진구 21개 △서울 구로구 40개 △서울 노원구 68개 △서울 마포구 40개 △서울 서대문구 20개 △서울 성북구 29개 △서울 송파구 30개 △서울 영등포구 21개 △서울 은평구 54개 △서울 중랑구 37개 △부산 부산진구 22개 △부산 해운대구 25개 △대구 동구 26개 △대구 서구 39개 △대구 중구 24개 △인천 남동구 33개 △인천 미추홀구 22개 △인천 부평구 33개 △인천 서구 26개 △대전 동구 31개 △경기 시흥시 24개 △강원 원주시 42개 △전북 전주시 43개 △경남 창원시 30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지역 2차 공모를 오는 1월 22일 부터 2월1일까지 11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1차 모집대상 지역과 동일하며 1차에 선정된 27개 지역을 제외한 62개 지역이다.
    이번에 미 선정된 지역은 사업계획서 상 누락된 항목, 지역운영위원회 구성 및 지역사회 연계 계획 등을 보완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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