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한의사회 “회원들의 단합 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4.01.24 11:1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총회 열어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확정…지부대의원 9인 선출

    울주군.jpg

     

    [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한의사회(회장 정병무)가 23일 정기총회를 개최, 2024회계연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정병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주군분회의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회원들의 결속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조직 구성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달 27일 개최되는 울산시한의사회 제28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할 지부대의원으로 김현진·김형배·남정훈·신동환·이도형·이혜민·한대길·허연식·황홍중 회원 등 총 9명을 선출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