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일자리, 전년 比 3만 3000명↑

기사입력 2018.1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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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산진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지난해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가 이전해보다 4% 가량 증가하는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하 보산진)은 27일 2018년 3분기까지의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입 및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

    보건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11조8000억 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수지도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7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지표 상에서도 보건산업 상장기업 180개의 매출액은 1조7000억 원(7.3%)이 증가했으며, 연구개발비도 231억 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산업분야 일자리는 전년의 82만 9000명에서 4%인 3만 3000명이 증가해 총 86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병․의원 등 ‘의료서비스’ 산업은 전년 68만 5000명에서 4%인 2만 7000개가 증가한 71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제약’ 산업(사업장 620개소) 일자리는 6만 8061명으로 전년 말 대비 4.6% 증가했으며 약 2975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화장품산업(사업장 1,392개)’ 일자리는 전년 말 대비 5.5% 증가한 3만 5225명으로, 1828개의 신규 일자리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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