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함께 부르는 소망 동행시’ 북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18.12.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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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활동 공식 석상 10년 경험 묶어 출간

    이명수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7일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 2층 갤럭시홀에서 ‘함께 부르는 소망 同行詩(동행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의정활동 10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북콘서트는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청중들에게 공감을 넓히고자 했던 ‘삼행시’를 묶어 출판된 책 소개와 그간의 의정활동에 소회를 밝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명수 의원은 “지난 십여년을 한결같이 진심 어린 충언과 격려로 오늘의 저를 세워주신 아산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유권자 여러분께 큰 감사의 절을 드린다”며 “서른여덟 이립의 나이에 첫 기관장으로 금산군수를 맡아 공식적인 자리에 가면 저보다 연배가 높은 선배님들과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분들에게 쉽게 공감하며 간결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시작한 것이 ‘삼행시(三行詩)’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남은 20대 국회 후반기, 앞으로 남은 기간 봉사의 과제로 이정표를 설정하자는 의미에서 여러 의정 현장에서 공감하고자 했던 동행시 백여편을 의정활동 주제별로 분류해 발간했다”며 “2006년 처음 국회에 등원했을 때 그 다짐과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아산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부르는 소망 同行時(동행시)’는 이명수 의원의 여덟 번째 저서로 제1부 ‘역사의 가르침으로 여는 대한국인의 미래’에서는 사할린 현지 교포와 간담회를 비롯 모스크바, 벨라루스 필리핀 대사에게 보내는 시들이 수록됐다.

    제2부 ‘분권자치의 서막, 생활자치로 연다’에서는 지역구 온양 아산에서의 의정활동 관련한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이 녹아 있으며 제3부 ‘성찰, 사랑, 소망, 그리고 미래세대’에서는 구원을 향한 믿음과 기도 등 신앙 생활과 관련한 지역 내 활동을 위주로 95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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