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통해 국민과 한의약의 접점 넓혀야”

기사입력 2018.1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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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부부한의약 지원사업 및 다양한 의료봉사 실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협력기관상 수상한 경기도 용인시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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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경기도 용인시한의사회가 2017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6일 열린 2018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1권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자체와 지역 한의사회가 긴밀히 협조했을 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도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그동안 용인시한의사회는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특히 성과대회 행사장에서 수지구보건소장이 황재형 용인시한의사회 회장에게 직접 내년에 추진할 청소년을 위한 월경통 사업에 협조를 요청해와 내년에는 청소년 월경통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황재형 회장은 “사실 용인시한의사회는 경도인지장애 사업을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잠시 이를 뒤로 미루더라도 월경통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한의약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이 낮아 한의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한의약을 접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면 한의약의 우수성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고 이는 향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황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올해보다 나은 내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황 회장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장과 보건소장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의료에 있어서의 한의약 역할 확대를 위해 지역 한의사회에서 보다 관심을 갖고 지자체장과 보건소장 및 사업 담당자들에게 한의약을 통한 건강관리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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