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서울시한의사회, 울산시한의사회, 경기도 용인시한의사회 우수협력기관상 수상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갖고 지난해 전국 각 보건소에서 진행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 운영기관에 대해 포상했다.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은 곳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로 영유아, 초등학생, 갱년기 여성,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의 상담 및 약재 처방, 한의체조 등 한의의료서비스를 접목한 생애주기별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권역별 우수기관으로는 1권역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2권역에 충청남도 당진시보건소, 3권역에 경상북도 청도군보건소, 4권역에 전라남도 함평군보건소가 각각 선정됐다.
기흥구보건소는 예비맘 한의약 건강교실, 한의약 치매예방교실·금연교실, 지역아동센터 한방교실 등을 운영하고 특히 예비맘 한의약 건강교실은 임산부 기공체조와 한의약적 산전산후관리교실, 태항아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보건소는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2곳 한방장수마을을 지정‧운영하는 등 지역 사업 추진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보건소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성 갱년기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 수면장애 주민을 위한 한의약 불면증 극복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의약증진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함평군보건는 한의약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생애주기별 한의약 표준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기관상은 1권에 강원도 철원군보건소, 2권역에 충청북도 진천군보건소, 3권역에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보건소, 4권역에 전라남도 무안군보건소가 각각 수상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협력기관상에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울산광역시한의사회, 경기도 용인시한의사회가 선정됐으며 이외에 13명의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개인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날 보건복지부 이태근 한의약정책관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공공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왔고 이에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수립, 공공의료 확대를 통한 한의약 접근성 제고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다”며 “2014년부터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의학 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의 한의학 건강증진사업 운영 지원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방대건 수석부회장은 “각종 퇴행성, 노인성 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치료 및 관리에 한의학이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에도 국가적 차원의 지원 부족과 제도 미비로 인해 한의학 분야의 공공의료 진출 확대는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며 “그러나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의 최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 보건소에서는 한의 진료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여기서 확보된 각종 임상 및 연구결과들은 한의학의 장점과 우수성 입증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한의학 건강증진사업이 공공의료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도 “지역사회의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사업을 직접 수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며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민간 전문가들과 연계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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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울산시한의사회, 경기도 용인시한의사회 우수협력기관상 수상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갖고 지난해 전국 각 보건소에서 진행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 운영기관에 대해 포상했다.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은 곳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로 영유아, 초등학생, 갱년기 여성,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의 상담 및 약재 처방, 한의체조 등 한의의료서비스를 접목한 생애주기별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권역별 우수기관으로는 1권역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2권역에 충청남도 당진시보건소, 3권역에 경상북도 청도군보건소, 4권역에 전라남도 함평군보건소가 각각 선정됐다.
기흥구보건소는 예비맘 한의약 건강교실, 한의약 치매예방교실·금연교실, 지역아동센터 한방교실 등을 운영하고 특히 예비맘 한의약 건강교실은 임산부 기공체조와 한의약적 산전산후관리교실, 태항아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보건소는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2곳 한방장수마을을 지정‧운영하는 등 지역 사업 추진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보건소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성 갱년기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 수면장애 주민을 위한 한의약 불면증 극복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의약증진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함평군보건는 한의약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생애주기별 한의약 표준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기관상은 1권에 강원도 철원군보건소, 2권역에 충청북도 진천군보건소, 3권역에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보건소, 4권역에 전라남도 무안군보건소가 각각 수상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협력기관상에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울산광역시한의사회, 경기도 용인시한의사회가 선정됐으며 이외에 13명의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개인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날 보건복지부 이태근 한의약정책관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공공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왔고 이에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수립, 공공의료 확대를 통한 한의약 접근성 제고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다”며 “2014년부터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의학 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의 한의학 건강증진사업 운영 지원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방대건 수석부회장은 “각종 퇴행성, 노인성 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치료 및 관리에 한의학이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에도 국가적 차원의 지원 부족과 제도 미비로 인해 한의학 분야의 공공의료 진출 확대는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며 “그러나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의 최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 보건소에서는 한의 진료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여기서 확보된 각종 임상 및 연구결과들은 한의학의 장점과 우수성 입증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한의학 건강증진사업이 공공의료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도 “지역사회의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사업을 직접 수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며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민간 전문가들과 연계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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