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 발전 중장기 계획 필요”

기사입력 2018.11.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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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성료…최혁용 한의협회장 참석 등

    지구촌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보건의료,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조찬강연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서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은 ‘장기적 안목의 계획과 주인의식’이 부재한 현 보건복지 정책 실태를 지적하고 보건 당국이 독립적인 주체로서 국가 보건복지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칭기즈칸 등 해외 역사 인물의 사례를 소개하며 융합과 조화 등 우리 정부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이 국민 삶에 직접 닿는 내용이 많은 만큼 어떤 분야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위원들 모두가 우리나라에서 잘 준비된 보건복지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조찬 강연에는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분야 유관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의료·제약분야 CEO 등 60여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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