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전통의약 활용 연구 결과 공유

기사입력 2018.09.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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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진흥재단-태평양국립의과대학, ‘한-러 전통의약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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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진흥재단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태평양국립의과대학은 지난 12일 공동으로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한-러 전통의약 학술대회’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 기관과 연해주 정부가 지난 6월 △전통의학 교육 분야 협력 △전통의약 임상 분야 협력 △전통의약 연구 분야 협력 △유라시아 의학센터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양국 전통의약의 발전을 위해 한국과 러시아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양국의 천연물 자원 현황과 산업화 전망 그리고 전통의약 분야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양국 천연물 자원에 대한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됐다.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세계적으로 전통의약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국가와 전통의학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한-러 전통의약 학술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러시아의 천연물 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러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로 한의약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약진흥재단은 다양한 국가들과 전통의약 분야 협력을 통해 한의약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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