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의료분야 은퇴자 위한 국제보건협력 로드맵 제시

기사입력 2018.09.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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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은퇴자를 위한 국제협력사업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7일 프레이저플레이스호텔 센트럴 서울 서대문룸에서 ‘보건의료 은퇴자를 위한 국제협력사업 진출 전략’을 주제로 제5기 KOHI 국제협력세미나를 개최, 보건의료분야 은퇴자를 위한 국제보건협력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Korea NGO Council for Oversesa Development Cooperation)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국제협력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윤환 교수(고려대학교 영상의학과), 박흥식 차장(한국국제협력단), 이병주 대표(글로벌잡스), 류명선 이사(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등 국제협력분야에서 실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각 세션에서는 국제협력사업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국제협력 진출 전략과 로드맵이 제시됐다.

    ‘보건의료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참석자간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제보건협력분야 진출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보건의료분야 은퇴자는 "국제협력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도전의식이 생겼고 전문 경력을 활용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국내 보건복지분야 국제협력 전문가양성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와 국제보건전문가 양성과정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복지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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