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신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 선임

기사입력 2018.09.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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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박용신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8월20일자로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에 선임됐다.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서울시가 보건의료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13개 시립병원과 25개 보건소를 총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출범시켰다.
    보건의료의 혁신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는 보건의료 빅 데이터를 구축, 정책개발에 힘쓰며 시민 의료이용 데이터, 시립병원 및 보건소 통계 등을 분석해 계층간, 지역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빅 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 지역보건의료계획 등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 지원하는 정책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역량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 의료서비스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에 박용신 부회장이 선임됨에 따라 지난 3월 공포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될 다양한 한의약 정책들이 한층 더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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