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이 빈틈없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

기사입력 2023.03.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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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광주시한의사회 등 13개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의 홍보 및 다양한 지원 방안 추진


    통합돌봄협약2.jpg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이하 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 등 13개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과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4월부터 본격 진행될 광주시 복지 분야 1호 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은 광주시민 누구나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의 경우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본인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안전망을 구축함에 따라 돌봄의 빈틈이 메워지길 바란다”며 “돌봄의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이 사업은 성공할 수가 없으며, 많은 걸림돌이 있을 수 있지만 행정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겸 회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부족한 부분 또한 많을 것 이지만 우리 광주시한의사회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이번 협약이 광주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와 따뜻하고 건강한 돌봄도시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는 광주시한의사회 외에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광주지부 △광주시의사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광주전남지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등 총 13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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