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2년 연속 흑자 달성

기사입력 2023.01.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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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 역사공원과 한의 웰니스 치유전문시설이 함께 시너지 발휘
    최용구 촌장 “한의 바이오 인프라 최대한 활용해 한의의 꽃 피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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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위탁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이 2년 연속 경영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위기 및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경기 위축, 실물경기 악화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온 실적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이용한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한약재 족욕체험 1만2650명, 향주머니 만들기 3880명, 화장품 에센스·향수 만들기 2530명, 화장품 구입 2080명, 뷰티 스킨·네일 케어 850명, 체형교정 890명, 동진단 515명 등 한의원 진료를 포함 2만7000여명이 이용했고 1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동의한방촌은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영천의 한의마을, 영주의 선비세상, 제천 한방엑스포 공원 등과 같은 다른 한의약 관련 시설들에 비해 투입예산과 시설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역사·문화·자연이 융복합된 시민휴식공간인 삼성현 역사공원과 함께 한의치료(검진·진료·치료), 웰니스 치유(약차·뷰티·디톡스·웰빙)전문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한의문화공간이다.

     

    한편 한방촌은 대구·경북 통합관광벨트 스마트 힐링로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대통합 니즈친화형 웰니스 치유 디톡스 休治癒樂(휴치유락) 프로그램을 더욱 확충해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최용구 촌장은 “한의 바이오 뷰티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의 한방바이오 인적·물적 전문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주민들을 이웃사촌과 주인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운영진에 참여하고 있는 교수들과 전체 구성원들이 한의의 꽃을 피우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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