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로 격상돼 2020년 개최

기사입력 2018.08.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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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억원 들여 2020년 9월 20여일간 진행

    함양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국내행사에서 국제행사로 격상한다.

    경남도는 산삼과 융합한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 국가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난 3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은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실시한 현장실사와 국제행사 필요성 등을 분석한 타당성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난 3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른 것이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청정 산양삼이 생산되는 원년을 기념하고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오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다.

    국비 40억 원을 포함 총 1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함양군 상림공원(주행사장)과 산삼휴양밸리(부행사장)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삼희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등 여러 홍보채널을 통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참가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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