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결핵 발생률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

기사입력 2018.08.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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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8~­2022년)’ 발표

    결핵관리사업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2022년까지 결핵발생률을 절반 수준으로 감소키는 것을 목표로 한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8~­2022년)’을 발표했다.

    결핵관리종합계획은 ‘결핵예방법’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은 관계 부처, 관련 학․협회 및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쳐 감염병관리위원회(위원장:질병관리본부장) 산하 결핵전문위원회 의결로 확정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13년에 ‘제1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3-2017)’을 수립해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WHO통계)을 2011년 대비 절반(십만 명당 50명)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로 지난 5년간 강도 높은 결핵관리 대책을 시행해 2000년 이후 좀처럼 줄지 않던 결핵 신환자율(10만 명당)이 2011년 이후 연평균 5.8% 감소하고 2017년 결핵 신환자수가 처음으로 2만 명대로 진입했다.

    그러나 이같은 결핵 발생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으며 인구 고령화로 노인 결핵 발생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결핵환자 증가 등 위협요인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77.0명과 5.2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다.(OECD 평균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1.7명과 1.0명)

    이에 2기 계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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