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8월부터 56개 병원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8.08.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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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병원 12개소공공병원 2개소 신규 참여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1일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14개 의료기관(민간병원 12개, 공공병원 2개)을 신규 참여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의료기관은 56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신규 참여 기관은 △광명성애병원 △녹색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 △성애의료재단 성애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한림병원 등이다.

    신포괄수가제란 입원 기간 동안 발생한 입원료,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는 포괄수가로 묶고 의사의 수술, 시술 등은 행위별로 보상하는 제도다.

    입원환자의 경우 신포괄수가 적용 병원을 이용하면 치료에 필요하나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까지 보험적용이 돼 입원 진료비 부담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

    지난 2009년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20개 질병군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56개 공공병원(8월 1일 신규 참여 기관 14개소 포함), 559개 질병군을 대상으로 시행 중에 있다.

    공진선 심평원 포괄수가실장은 “신포괄수가제 신규 참여기관이 청구와 지급 등 신포괄수가제도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시범사업 성과 평가를 통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도가 조기에 안착되도록 모든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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