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프로그램 전문성 높인다

기사입력 2018.07.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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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숲체원, 한·양방 의료전문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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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남 장성군 방장로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 대회의실에서 한의사 2명, 전문의 5명 등 한·양방 의료전문가들을 장성숲체원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장성숲체원이 축령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번 자문위원은 의료 분야별 상호보완을 위해 각 분야별 한·양방 전문가를 각각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황승연(한의사, 사상의학 분야) △김기병(한의사, 식물약용 분야) △김재철(외과전문의, 암·면역관리 분야) △선흥주(내과전문의, 만성질환 및 치매예방 분야) △최성수(피부과전문의, 아토피 등 피부질환분야) △이용원 (호흡기내과, 호흡기질환 분야) △오종찬(소화기내과, 만성질환 분야) 등이다.

    이에 따라 장성숲체원은 자문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해 질환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의 숲 의료봉사 활동을 비롯해 숲속 건강강좌 연계 치유여행 등 국민들이 산림치유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산우 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산림치유와 연계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전문성 확보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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