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주거래은행에 KB국민은행 선정

기사입력 2018.07.18 17:3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KB국민은행, 한의사 회원·협회 임직원에 금융서비스 우대
    회비 완납회원에게 추가 우대 서비스 제공 협의
    한국정보통신과 카드단말기 사용 확대 협력
    업무협약 통한 수익금, 지부·분회에 전액 지원키로


    협약식1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KB국민은행, 한국정보통신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협회의 자산 관리 부분뿐만 아니라 회원 금융서비스 부분을 포함하는 포괄적 MOU로 체결됐으며 특히 회비 성실 납부 회원이 보다 많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7일 한의협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우리나라에서 한의약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지 못했으나 만성질환의 증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한의약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고 첩약, 추나, 한약제제 등 지속적으로 보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오늘의 시작이 양 단체가 서로 성장하고 윈윈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협회 예금금리 우대, 법인카드 사용 포인트 적립 △협회 임직원 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 우대 △한의사 회원 대출금리 우대와 카드혜택 △한의사 회원 퇴직연금(DC) 수수료 우대 등 한의사 회원과 협회에 혜택 제공을 위해 공조키로 협의했다. 또 은행 거래점에서 영상 및 소식지 등을 통해 한의학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약속했다.

    김동현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은 “국민은행은 2만5000명 한의사 회원에게 특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한의협이 가진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한의협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일관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진행된 한국정보통신과의 업무협약에서는 △카드 단말기 사용 홍보 △신용카드·수표 조회 및 현금영수증 서비스 등을 제공받기로 했다.

    권순배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는 “함께 성장하고 협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의협측에서는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 고성철 부회장, 김계진 총무이사, 문호빈 재무이사가 참석했으며 KB국민은행에서는 김동현 기관영업본부장, 김명원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대표, 권영준 강서·양천1지역본부장, 김태섭 가양역 지점장 등이, 한국정보통신에서는 권순배 대표이사, 박진순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계진 한의협 총무이사는 “한국정보통신과 광고계약이 연장됐고 해당 광고 수익금은 전액 전국 시도지부와 분회로 전달돼 회비 인하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DSC_0122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