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강화 방안 논의 위한 장 열린다

기사입력 2018.07.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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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서 '제6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 개최

    한의약 보건정책포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남·북 교류를 대비해 한의약 역할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한약진흥재단은 오는 7월 24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남·북 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6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의학 분야 남·북교류 활동(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남·북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강화 방안(대한한의학회 송호섭 부회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강영식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보건연구실 이하얀 팀장, 나우중의컨설팅 신영종 대표,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준혁 센터장, 한약진흥재단 황정 책임연구원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지난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6월 남북고위급 회담으로 남북 정부 간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는 시점에서 한의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하며, 한약진흥재단은 이러한 한의계 남북 교류협력에 발맞춰 재단 내부에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의학 한반도 혁신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해 한의학 분야 남·북 교류 정책수립을 지원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오는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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