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 특별위원회,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기사입력 2018.06.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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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단체 특별위원회가 6·13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지지선언에서 “우리 의료기사 등은 당의 정책·전략도 중요하지만 후보자의 공약 세부사항과 실천 가능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후보자의 공약을 충분히 확인 하고 믿을 수 있는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박원순 후보가 미래 산업으로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스마트인프라 구축 공약은 보건 의료 노·사모두에 임금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천명했다.

    이어 박 후보의 공약 중 권역별 공공시립병원 설치 계획의 경우 의료인은 물론 의료기사 등에게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아픈 환자를 돌보는 보건의료 전문직은 본인이 아프면 눈치를 봐야 하는 게 현실인 만큼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심각한 저출산 상황에서 여성이 적은 직군의 경우 남성과의 임금격차를 해소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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