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546명, 박원순 시장 지지 선언

기사입력 2018.05.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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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육성 앞장서 온 박원순 후보, 서울시장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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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거주 한의사 546명이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으로 출마하는 박원순 현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지지선언에서 이들은 “서울특별시에서 현재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총 546명의 한의사들은 서울특별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의 확대와 한의약 치료 보장성 강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뚜렷하게 갖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야말로 서울시장에 가장 적합한 후보로서 강력히 지지하는 바”라며 “지난 3월 22일 서울시 한의약 육성 조례 통과를 기반으로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시의 한의약 건강관리 정책 확대에 한의사들도 서울시민들과 나란히 함께 하고자 한다”고 천명했다.

    미국 워싱턴,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등 세계 속의 선진 도시는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침, 한약을 대표로 하는 전통의학’의 육성을 확대하고 있고 이러한 세계적 기조 속에 서울시 또한 시민 건강관리를 위해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약’ 건강 증진 및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설명이다.

    선언문을 낭독한 뒤 지지를 밝힌 546명의 한의사 명단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전달했다.

    지지선언을 함께한 전혜숙 의원은 “직능단체 중 박원순 후보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한 곳은 한의사 단체가 처음인 것 같다”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발전에 서울시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재직 당시 지난 2016년 한의약 어르신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서울시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과 올해 시행되고 있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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