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만928명

기사입력 2022.04.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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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11일부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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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928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907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수도권에서 4만4407명(48.8%) 비수도권에서는 4만6500명(51.2%)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99명, 사망자는 2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9679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6997명(18.7%), 18세 이하는 2만2022명(29.2%)이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60.0%, 준·중증병상 62.1% 중등증병상 35.2%이다.

     

    재택치료자는 112만1480명으로 지난 21일의 신규 재택치료자는 30만6955명이다.

     

    10일 오후 5시 기준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3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914개 등 전국 1만387개다.

     

    한편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해온 신속항원검사는 11일부터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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