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기사입력 2018.05.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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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간 침·한약 등…31일까지 30명 모집

    [caption id="attachment_395320" align="aligncenter" width="724"]Pregnant woman holding baby shoes Pregnant woman holding baby shoes[/caption]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서울시 성동구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대상자는 성동구에 지역을 둔, 결혼한 지 1년이 지난 만44세 이하의 여성으로 난임 진단을 받았거나 남자의 경우 정액검사 이상자다.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의약 치료 및 치료 중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하면 치료가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정된 한의원에서 4개월 간 상담과 침구시술, 한약복용 등 집중치료(남성은 2개월)및 2개월 간의 관찰치료를 받는다.

    또 시술 기간 중 인문학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난임 부부의 한의약 치료 유지 동기 부여 및 정서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 검토 및 설문조사, 임상검사 등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3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구는 이밖에도 가임기여성 건강관리, 배란테스트기 대여, 정관 복원시술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참고 및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전화 : 2286-7089,7186)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에게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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