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서울 지역 간호사 3800여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기사입력 2022.02.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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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후보,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 열어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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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한약관련업 종사자 1000여명 및 서울 지역 간호사 2800여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열어달라”고 밝혔다.

     

    한약사 및 한약관련업 종사자 1001명은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강기윤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과 ‘한약사, 한약관련업 종사자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약사 및 한약관련업 종사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한약사, 한약인들을 무시하고 거대단체의 이익만을 배불려온 현정권을 규탄하고, 부패세력을 몰아내 줄 윤석열 후보를 한약인 1001인이 지지한다”고 밝혔다.

     

    뒤 이어 서울시 간호사 2823명도 같은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를 찾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을 비롯해 배현진 최고위원, 이종성 의원, 서정숙 의원 등이 참여했다.

     

    서울시 간호사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윤석열 후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열어줄 대통령으로서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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