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있는 한의사 배출 교육 위해 역할 다할 것”

기사입력 2021.06.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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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태한 원장, “시급한 과제는 한의학 교육 시스템 개선”
    한평원 원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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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 홍주의 이사장, 육태한 원장, 이재동·송호섭·이은용 한평원 이사, 조성훈·김락형 위원, 대한한의사협회 서병관 학술이사, 박종웅 재무/정보통신이사 등이 참석했다.
     
    신임 육태한 원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한평원은 역량있는 한의사를 배출하기 위해 한의과대학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 원장은 또 “원장으로 선출된 지 한 달 동안 한평원의 산적한 문제들을 분주하게 파악했다”면서 “한의계의 인적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평원의 시급한 과제는 한의학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이를 평가할 기준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홍주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의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속도를 조절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이상은 좋지만 현실과 괴리감 있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또 “한평원은 앞으로 육태한 신임 원장을 필두로 한의대 평가인증 가이드를 보완할 텐데 방향은 올바르되 현실은 한발자국만 앞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한의학교육을 무리없이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한의학교육평가원의 발전과 한의학교육평가 인증 기준 마련에 공헌한 신상우 전 원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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