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농어촌 의료인프라 개선에 2억8045만원 투입

기사입력 2021.06.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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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기능 중심으로 지역의료기관 기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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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삼척시가 올해 보건복지부의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2억3371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은 의료취약지인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장비·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삼척시는 사업에 2억8045만원을 투입해 보건기관 11개에 자동생화학분석기와 자동혈액분석기, 광학현미경, 자동 약포장기 등의 의료장비 11종 25대를 구입해 보건의료기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가곡면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방과 등 진료시설을 갖춘 가곡면보건지소를 이전 신축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취약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으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질병 예방, 건강관리 등 예방 기능 중심으로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기능보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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