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1년 연임’ 결정

기사입력 2020.12.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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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성 강화정책 등 주요 현안 차질없는 수행 위한 적임자 ‘평가’

    1.jpg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28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사진)이 1년 연임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공기업·준정부기관 임원은 1년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용익 현 이사장의 연임은 그동안 기관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김 이사장은 재임기간 중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간 연속 ‘A등급’,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최상위기관’ 달성 등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18년 7월에는 건강보험료의 부과체계를 소득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개편(1단계)해 보험료 부담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했으며, 선택진료비 폐지 및 상급병실 급여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으로 의료비 지출이 큰 중증질환자 등의 건강보험 보장률을 크게 개선했다.


    이밖에도 치매·중풍 등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입자 보험료 경감 및 진료비 조기(선)지급을 추진하고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건보공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김용익 이사장의 연임은 재임기간 중 제도 및 조직 운영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보장성 강화 정책 및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2단계 등 주요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 김용익 이사장이 적임자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용익 이사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보건복지부 의료보험통합추진기획단 제1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상임이사 △보건복지부 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제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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