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22일 개최

기사입력 2020.12.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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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 열고 청문회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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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2월 22일에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2일 오전 10시 권덕철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보건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여야 간 극한 대치 상황에도 보건복지위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며 “코로나19 백신 구매 뿐만 아니라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힘을 합치자는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여당 간사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위가 장관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비록 생각과 이해가 달라 다투더라도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심해 한 목소리를 내왔다”고 반겼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권 후보자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 전세권 등 총 18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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