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저출산 정책대화 개최

기사입력 2020.1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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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인구기금·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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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이하 ‘CPE’, 회장권한대행 남인순 의원)은 유엔인구기금(UNFPA),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룸에서 ‘저출산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 국제회의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대화에서는 ‘초저출산 시대의 정책적 과제: 국제 사례 비교 관점에서 본 여성 인권’을 주제로 UNFPA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세계인구조사 및 저출산 비교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및 여성 인권 증진과 관련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남인순 CPE 회장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은 15년 동안의 세 차례의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시행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성평등한 돌봄노동, 돌봄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한 정책설계를 통해 인구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은 아동, 인구,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입법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89년 조직된 국회 소관 의회외교법인이며, 현재 여·야 국회의원 7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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