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한의대 정세영 학생,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기사입력 2020.1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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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SCI 논문 제1저자 게재 등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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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한의대 정세영 학생(한의학과 3학년. 사진)이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교사·교수와 학교장·학장·기관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대학생·일반인 인재 100명이 최종 선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정세영 학생은 정규학업과정과 병리학교실(지도교수 권보인)에서 실험연구 등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한의과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한의학과 면역학의 지식, 최신 실험 및 연구방법을 결합한 호흡기질환의 기전 연구를 진행해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논문과 SCI(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지수)논문 1저자로 게재되는 등 탁월한 성취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정세영 학생은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호흡기 면역 질환의 병리기전을 규명하고, 한의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인류의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한의과학자로 꾸준히 연구하고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정세영 학생의 인재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상지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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