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필한방병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증

기사입력 2020.11.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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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보전 위한 ‘필환경’ 캠페인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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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필한방병원(병원장 윤제필)이 지난 18일 물포럼코리아에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물포럼코리아는 우리나라 물 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연구하고, 다양한 물 운동을 하는 단체다.

     

    이번 기증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으로 간결하게 진행되었으며, 기부금은 코로나19와 계속되는 기후 위기 현상을 극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필한방병원은 이날 기증식과 더불어 ‘물포럼코리아’와의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필한방병원은 물포럼코리아와 상호연계를 통해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물 보전을 위해 ‘필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필환경이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베풀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병원’이라는 모토로 환경 보전에 앞장서서 필환경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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