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기사입력 2020.11.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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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김만흠(金萬欽, 63) 신임 국회입법조사처장이 10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제8대 국회입법조사처장으로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만흠 신임 국회입법조사처장은 지난 5일 국회운영위원회 임명동의 의결 직후, 인사말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입법지원조직으로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서 취임식에서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가겠다”고말했다.

     

    김만흠 처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서 선거·정당·한국정치 분야에 대한 연구활동 및 강의를 해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제18대총선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면서 국회방송을 비롯한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서 평론과 진행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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