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본초학회, 신임 회장에 이영철 교수 ‘선출’

기사입력 2020.11.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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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논의

    1.jpg대한본초학회(회장 서부일)는 지난달 24일 화상회의로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에 이영철 상지대학교 본초학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서부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화상회의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안타깝지만, 다행히 화상회의로 학술대회와 총회를 개최해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의학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본초학회에서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 한해 학술행사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감염병의 예방에 대한 본초학회의 노력과 다짐을 밝혔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본초학회와 편집위원회의 2020회계연도 사업 진행 및 신년도 예산 집행에 대한 감사 추인과 함께 총 4회의 학술대회 개최 및 자원조사 등의 주요 사업계획과 더불어 이에 따른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오는 12월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서부일 회장의 후임 회장에 대한 선임 절차가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상지대학교 이영철 교수가 단독으로 추천됐으며, 정기총회에서 이를 추인해 이영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이영철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본초학회장을 맡아줄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장직을 맡게 돼 걱정이 앞선다”며 “미력하지만 본초학회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임 회장님들은 물론 임원진, 선·후배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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