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난치질환 아동 2명에게 희망과 사랑 ‘전달’

기사입력 2020.10.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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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안동지사 및 안동시한의사회 등 지역 의약단체 의료비 지원

    12.jpg안동시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지사장 강문구·이하 안동지사)에서 관내 4개 의약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난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2명에게 의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료비는 안동지사 및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안동시의사회(회장 최영환), 안동시치과의사회(회장 송태승), 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와 더불어 마련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아동 2명에게 각 250만원씩 지원된다.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들은 발전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까지도 함께 보살피고 있으며, 특히 2015년부터 안동시의 추천을 받아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강문구 안동지사장은 “이번에 후원하는 기부금을 통해 아이들이 중증질환으로 인한 아픔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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